신간 '보다' : 북디자인이 참 미니멀하고 깔끔하네. 문학동네 스타일 좋으다 ^^

부제가 김영하의 인사이트 아웃사이트인데 개인의 바운더리(영역) 말하는 거겠지?

 

나도 사람을 관찰하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그의 시선은 과연 어떨까 궁금하다.

전에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를 읽고 나서부터 관심있게 지켜본 작가인데

이우일님이랑 영화이야기 책도 내셔서 깜놀했었다 ㅋㅋㅋ 의외의 조합이라서~~

 

사람이 사람들과 살아간다는 건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

이분처럼 살고 싶다. 글쓰고 여행다니고 하면서... 얼마나 좋을까?

 

 

벌써 등단 20주년이 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들 많이 보여주셔요!!

 

 

*

 

 

 덧> 오랜만에 교보에 산책겸 가볼까? 책도 좀 사야지 ㅎㅎ

핫트랙스가서 문방구랑 팬시제품들도 구경할겸사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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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중에서도 특히 죽음과 삶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

내가 알기론 셋 있는데 바로 신과 함께, 죽음에 관하여, 헬퍼다.

 

주호민 작가의 그림체는 단순한듯하지만 각 인물의 개성을

너무 잘 그려낸 것 같아서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다.

 

아래만 봐도 알겠지만 온갖 표정들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저승편과 이승편으로 크게 나뉘는데

현재는 무료가 아니라 유료로 전환된

네이버웹툰 신과 함께, 단행본으로도

만날 수 있으니 소장해볼만도 하다.

 

 

 

 

마치 공무원삘이 나는 저승사자들을 보면서 웃음이 피식피식 나오더라.

 

 

 

 

작붕이라고 하나 만화가들 그림체가 바뀌는 것?

주호민 작가의 경우는 그렇게 심하지 않은 편이라

첫화를 다시 찾아서 보는데도 많이는 안 변했다.

쬐금 달라지긴 했지만 ㅋㅋ 

 

 

 

 

실루엣만으로 이런 느낌을 표현해낸다는 점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진다.

누군가를 종이를 들여다보고 누군가는 하늘을 바라보고 누군가는 풍경을 보며 담배를 핀다. 

 

 

 

사람이 살고 죽는 일은 하늘에 달렸다지만, 죽고나서 모든 것이 그냥 끝난다고 생각하면

허무하게도 여겨지는데 웹툰 '신과 함께'에 나오는 것처럼 다음 과정이 이어진다면 좋겠다.

 

난 무신론자지만 ㅋㅋㅋ 사실 믿을 순 없지만 믿고 싶은 사후세계~!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악하게 살지말고 착하게 살려고 다들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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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나무 타는 냄새가 물씬나는 명작 소개해드릴게요!

 

 THE PALE HORSE

창백한 말

 

 

아름다운 그림체와 훌륭한 스토리까지

정말 격이 다르다고 생각되는 작품입니다!

 

한컷 한컷이 정말 너무 예술의 경지라서

볼때마다 감사한 맘으로 보고 있는 만화예요.

 

한때 연재지연 등으로 잠시 욕먹기도 하셨는데

이 정도 수준이라면 저는 뭐라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어쩌다 서비스컷으로 몇 컷만 고퀄의 작업을 하는 웹툰이 아니라,

그냥 전체가 싸그리다 차원이 다른 높은 퀄리티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여자작가 중에서 가장 힘들게 작업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이 작품과 비교할 정도라면 PEAK 정도는 되어야 가능할 듯...

 

 

 

 

주인공 로즈는 장미꽃처럼 예쁘고 또 예쁜 여자아이,

엄마와 둘이서 살아가고 있는데 어느날 묘한 일들이

로즈의 주변에서 벌어지기 시작하지요. 지나친 스포일은

만화를 보는 재미를 떨어뜨릴 수 있기에 자제할게요 ㅎㅎ

 

 

로즈 앞에 갑자기 나타난 초절정 미남자 수상한 백작, 그의 정체는 과연 뭘까요?

 

 

이런 만화를 무료로 볼 수 있어서 넘 고마운 심정이 매번 든답니다.

추작가님 늘 응원하고 있어요. 오랫동안 좋은 만화 계속 보여주세요.

손목에 무리안가게끔 신경쓰셔야 해요... 아파서 업뎃이 안되면 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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